사랑하는 우리아가 콩알아~♡ 1924     김걸 2010-12-28   (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제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!) 엄마랑 함께한지 벌써 37주가 다~돼가는구나... 엄마는 우리 아가 만날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너무~행복하단다~ 처음 임신인줄 알았을때 엄마는 눈물이 찔끔~만감이 교차했었지... 우리 콩알이한테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지 걱정두 많이 했었어~ 하지만 든든한 아빠랑 엄마랑 우리 콩알이 잘~지켜줄께... 사랑두 듬뿍듬뿍 많이많이~줄께!!! 콩알아~지금처럼 건강하게 잘~태여나주렴~~~사랑해~~~♡